2022년
- 암진단 기술 공동개발 및 진단기술 완성
- 검사실 및 설비 완공
- 특허출원
- 발모제 수입판매 시작
2023년
- 임상시험 및 식약처 허가
- 진단 검사실 확장
- 2처 파이프라인(치매진단, 동맥경화, 혈전 진단법) 도입 및 일본 공동연구 시작
- 발모제 수입판매 시작
2024년
- 암진단 실시(검진센터, 병의원)
- 진단 검사실 확장
- 해외 암진단 기술 공동개발 진출(인도, 말레이시아, 인도네시아 등)
- 건강보험 적용 추진
2025년
- 상장 주관사 선정 및 준비
- 암진단 실시 확대
2026년
- IPO 진행 (상장)